착하기만 했지 무엇 하나 뚜렷하게 잘하는 것 없던 내성적이던 아이가 개명 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야무진 모습을 보이며 목표를 세워 본인의 진로를 정하고 성격도 적극적인 마인드로 바뀌는 딸아이를 보면서,

개명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큰 아들도 동생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자신도 개명하고 싶다고 원해 바꿔주었더니 이름값을 한다고 스스로 만족해했습니다.

개명한 두 아이를 지켜보면서 새삼 이가혜지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말로만 듣던 한글파동으로 짓는 성명학이 이렇게 사람의 성품까지 변화시킬 줄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차라리 파동성명학을 배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름을 선사하는 걸로,

보람을 찾아 볼까 하는 생각도 갖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