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고 이경준지사장님과 인연이 되어,

새로운 이름을 가질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순할 '순'자에 아들 '자'인 '순자'로 오랜 세월을 살다보니,

촌스런 이름과 함께 늘 퍽퍽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예지연한글파동성명학화'를 소개 받고 좋은 소리에 좋은 에너지가 생성된다는

원리를 깨닫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개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경기가 좋지 않아 계약건이 전무한 상태에서 요즘 매달 1건 내지는 서너 건의 계약이 이루어져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이렇듯 삶에 진정 도움이 되는 성명학이 잇다는 것이 제겐 용기고 희망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의 일과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희망찬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예지연파동성망학을 모두에게 홍보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세화'라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신 이경준지사장님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