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부동산을 경영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무심코 예지연성명학회 대구지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자기가 사는 동네도 돈 되는 동네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신 반의 삼아 지금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러군데 확인 한 결과 상당한 적중률이 있어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오던 중이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 가운데 평소 말도 잘 안듣고 공부에 취미가 없는 아들에 대해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

지사장한테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이름만 보고 맞추었던 것이다

참 신기하기도 해서 그럼 이름을 바꾸면 성격이나 공부도 할 수 있냐고 질문을 던졌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의아한 가운데 잘 된다고 하니 이름을 개명하기로 해서 지금 “윤채”란 이름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꾸기를 잘 한 것 같다

아이가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다.

하루 500번 이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러 주고 있다. 이제 6개월여가 다 되어 간다.

100% 신념을 갖고 불러 주는게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하기에 더욱 믿음을 갖고 불러주고 있다.

예지연 한글파동성명 대구지사장 님과의 만남이 내게 좋은 기운을 넣어 주고 있어 부동산도 앞으로 더욱 잘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참에 40여년 이상 써 온 나의 이름도 개명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 이름에 담겨 이러한 신비함에 놀라웠고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