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회는 지식재산권을 판매하는 가맹업체입니다.

그동안 '책'이나 'TV특강' 을 통해 구성성명학 이론을 70% 정도 공개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그게 전부인줄 알고 무작위로 남의 이름을 함부로 지어주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론을 전부 공개하면 누가 300만원 이란 돈을 지불하면서 공부를 배우겠으며 누가 오십만원, 혹은 백만원 이상되는 금액을 지불하고 이름과 상호를 작명 하겠습니까?

70%를 공개했다는 것은 그만큼 구성성명학 이론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공개한 것이고,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니 남의 이름을 함부로 잘못 지어주지 말라는 차원에서, 

일반인들 대상보다는 작명가나 철학원을 대상으로 70%의 이론을 공개한 것입니다.

저자 예지연의 책들은 구성성명학 이론 이외에 또 다른 부분을 포함하여 설명한 부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책을 읽고 의문점을 갖고 질문하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보면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릅니다. 

책이란 지루하면 읽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책을 집필할 때, 어느정도 그 사람이 타고난 사주명식을 감안하여 흥미롭게 한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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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다지음학회에서 발간한 모든 책들은 구성성명학의 이론 자체가 사주명식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출간된 책이지,
책을 통해 성명학이론을 습득하라고 출간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그러한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정식으로 등록하고  공부한 분들이 많이 있을 뿐더러, 

지금은 그분들이 우리 다지음 학회의 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 외에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아울러 우리학회는 지식재산권을 판매하는 가맹업체이기 때문에 작명법과 구성성명학 이론을 전부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운영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모 자음 파동의 업체들처럼 단순히 상표등록이나 서비스표 등록과는 그 차원의 범위가 엄청나게 다른,

그야말로 이론이나 작명법 자체룰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운영하는 학회입니다., 

구성성명학의 이론과 작명법에 따른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임의로 강의하거나 작명하게 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음성적으로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SNS 상에서도 더러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주카페나 작명원에서 '다지음'과 '예지연'에서 배웠다고 사칭하면서 작명한 사례들이 그동안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지음 학회의 전국지사가 백여개 이상 되다보니, 

가맹비를 투자하고 지사를 개설한 전국 지사장님들께 그 손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성성명학에 관심있고 흥미 있으신 분들은 음성적으로 하지 말고,

강의권이 있는 총괄지사들이 전국에 포진되어 있으니 정식으로 등록하고 배우시기를 적극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예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