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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다시 살아 나는 해
구분 : 강원일보 작성일 : 2015-01-08 12:02

​부동산·증시 꿈틀 … 경제 다시 살아나는 해

정부 금융·노동개혁 고통 수반
中企·신생기업 주식투자 유리

'양띠' 자존심 강하고 학자 많아
이성관계·본업 소홀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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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음한글구성성명학회 

                                                예지연회장

                                
천재 과학자이면서 영성신학자인 스베덴보리가 남긴 위대한 선물은 인생에 절대 불가결한 영적인 선물이다. 인류의 장구한 역사를 두고 많은 성인현철과 종교지도자들이 귀한 말씀을 남기었지만 아직도 우리가 사는 세계는 어둡고 두려움과 절망만이 가득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희망을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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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지고 또한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이다. 이 운명을 피해간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명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한(恨)이 고생으로만 마친다면 참으로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인생으로서 그 누구도 다르기 어려운 인생고(人生苦)의 문제를 신앙적인 차원에서 그 의미를 제시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영성신학자 이마누엘 스베덴보리가 쓴 `천국과 지옥'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의 영적 가치관에 매료되어 영(靈)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가 만족하고 형통할 때는 세상 모든 것이 마치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 식대로 좋게 보려 한다. 그러다 보니 보통 사람들은 이럴 때에 부모님께 감사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신께 감사한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자기만족 속에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각설하고 계속되는 경제 불황 탓인지 몰라도 근래 들어 한숨짓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갈수록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의 세태가 늘어나다 보니 그야말로 서민들은 쉴 곳도, 갈 곳도 없는 외롭고 고달픈 신세다.

이러한 측면에서 2015년의 강원도 운세는 어떠한가? 금년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구성으로 전체적 동향을 살펴봤다. 다행인 건 그래도 지난해 보다 매우 낙관적이란 사실이다. 특히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부동산 경기가 매우 호전적 상황이라 하우스푸어들의 한숨이 줄어들 것 같다. 이는 거래궁을 나타내는 손(巽)궁에 부동산을 의미하는 곤(坤)인 이흑토성(二黑土星) 2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서민 주거복지 정책인 행복주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7은 칠적금성(七赤星)으로 현금이고, 9는 구자화성(九紫火星)으로 주식인데, 이(離)궁에 7이 자리 잡고, 곤(坤)궁에 9가 위치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전망도 밝게 예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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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부가 구조개혁안을 내놓고 노동시장 개혁과 금융 부문 개혁, 투자의욕 고취 등을 의욕 있게 들먹이고 있다. 그러나 금년은 변화와 개혁을 나타내는 간(艮)궁이 6 파(破)라 6은 육백금성(六白星)으로 `높다'의 의미로 국가고 대기업이고 대통령을 뜻한다. 고로 변화 궁인 간(艮)궁이 파(破·파괴)가 되어 개혁안은 고통이 수반되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 무엇보다 정부는 구조개혁안을 내놓고 어려울 때일수록 이를 분담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는 상생정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업과 가계 등 경제 주체들이 정부 의지를 믿고 협조하기엔 역부족이다. 그 이유는 대기업이나 지도자는 육백금성인 6에 해당하는데, 변화궁에 6 파(破)라 파괴의 의미를 담고 있어 난관이 따른다. 따라서 주식 투자도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새로 상장된 회사가 유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난세의 국운을 예측한 비결서에는 2015년을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청양지세(靑羊之歲), 즉 푸른 양의 해(乙未·을미)는 민생유수(民生流水)하고 유수의 표현은 매우 순탄하다는 것을 말하므로 국민이 물 흐르듯 편안하게 살고, 돌연천재(突然天災)하니 예기치 않은 천재지변이 발생한다. 또한 일시경동(一時驚動)하고 지속적으로 국민을 괴롭히는 일이 아니라 한때 국민을 놀라게 하는 일이란 뜻에서, 국민이 일시적으로 놀란다. 뇌천지진(天地震)하니 하늘에서 우레가 치고 지진이 일어난다. 불연왕가(不然王家)다​​


그러나 모든 비결서는 100% 적중 확률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석상 오류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미래 예언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다가올 미래를 자기 나름으로 예측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015년 을미(乙未)년은 양(未)에 해다. 양은 십이지 동물 중 여덟 번째로 음토(陰土)에 속한다. 미(未) 토는 수분이 없는 흙이라 염토(炎土) 또는 조토(燥土)라 한다. 바싹 마른 흙에선 나무(乙木)가 자랄 수 없기 때문에 그 어느해보다 가뭄이 걱정되는 해다. 무엇보다 양은 거만스럽고 자존심이 강해 타인에게 좋고 싫음을 내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학문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을 분석하면 동서양을 비롯해 양띠 학자가 많다. 양은 질투심이 많고 고집이 세다. 이성관계가 복잡한 사람이 많을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음식솜씨가 좋다. 양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본업은 소홀히 하고 취미 삼아 하는 일에 몰두하다가 파산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아울러 2015년 구성 명반에서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사람을 살펴보면, 1947년, 1956년, 1865년, 1974년, 1983년, 1992년생이다. 이는 본명성이 감(坎)궁에 위치하는데 坎의 의미는 어둡다, 험하다, 질병, 도둑, 성(性)에 해당한다. 또한 1949년, 1958년, 1967년, 1976년, 1985년, 1994년생은 변화궁인 간(艮)궁에 본명성이 위치하므로 새로운 변화는 삼가는 것이 좋다.

꿈을 먹지 못하는 인간은 창조할 수가 없다. 가장 소중한 것은 나에 대한 사랑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내 속에 작은 희망도 새롭게 싹튼다. 2015년은 독자 가정에 꿈이 움트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5-1-1 (목)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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